중국저장성관광마케팅센터는 2021년 6월 서울에서 설립하여, 서울시 중심인 서소문 중앙일보에서 사무실을 둔다.
마케팅센터는 저장성 문화 및 여유국 속한 해외 기관으로 저장성의 문화 및 관광 산업발전을 위해 한국 전국민 대상으로 마케팅 사업 진행한다.
저장성관광마케팅 센터는 저장성 문화 및 관광 관련 정보 제공, 저장성 관광홍보 마케팅세업, 문화 및 관광 행사 주관 등 업무를 전담하고
저장성의 문화와 관광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.